사고와 표현 - 어문학부
유머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을 즐겁게 하거나 웃음을 일으키는 의사소통’이다.
유머는 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물론 유머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웃음을 주는건 아니다. 오히려 분위기가 냉랭해 질 수도 있다. 그리고 유머는 웃음을 주는것 이상으로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여기서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말 그대로 단순히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방송에서 보았듯이 한 회사에서 높은 지위에 계신 분이 처음에는 직원들을 엄하게 대하셔서 직원들이 높은 지위에 계신 분을 어려워하고 다가가기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높은 지위에 계신 분이 태도와 행동을 바꾸어 직원들 에게 유머도 해주시고 온화하게 대해 주시면서 직원들은 높은 지위에 계신 분과 친밀감도 생겼다.
이로 인해 이 회사에 능률이 올랐다.
그리고 면접을 볼 때 자신을 어필하기위해 유머와 위트가 중요시되고 대학생들이 많이 가는 카폐 에서 나이든 회사원들이 유머를 공부하는 것들을 미루어 볼 때 요즘 사회에선 유머는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수요건이란 생각이든다.
그리고 회사 상무님이 회사에서 보다 편안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 놀이터 같은 직장을 꾸미고 회사 장기자랑 시간에서 재밌는 유머를 터뜨려주는 장면을 봤을 때 유머의 중요함과 필요성을 이미 파악한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더욱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그리고 미국의 정치인들이 유머를 사용함으로써 상황을 유연하게 이끌어 가고 라이벌의 발언을 가볍게 사뿐히 밟아 주는 사례를 봤을때도 역시 사회에선 유머를 필요로 한다는 걸 느낄수 있었다.
이 방송을 보면서 처음 알았던건 이그노벨 시상식인데 말도 안되는 실험 실적에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이런 시상식을 통해 과학자들이 보다 재밌게 실험을 하여 결국 과학을 더욱 진보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걸 생각했을때 과학계 에서도 유머는 무시 못하는 요소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sbs측에서 한 실험을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감부족 혹은 대인관계를 보다 원만하게 만들기 위해 유머를 배우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나와 정말 비슷했다. 나도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유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기에 이 실험을 한 학생들의 심정이 이해가 갔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점은 중간중간에 방송 출연자들이 유머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경험담을 토론,논의 하는데 솔직히 정말 재미없었다.
유머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느낀점은 이제 유머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 라는 것이다. 보다 더 재치있고 위트있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사회생활에 원활한 점이 있는걸 보고 나도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