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닷컴 자유게시판
어제도 오랜만에 여기에 로그인 했는데,
역시 내 아이디랑 비번은 뻔해서 들어오는데는 어렵지 않았다.
어제 들어온 것은 새해가 바뀌었고
그냥 새해가 되면 여기저기 내가 가입한 곳에
아직 내가, 내 아이디가 '이곳에'
유효한 것인가를 확인하고 싶어져서...
그리고 어제는 동영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5메가가 넘어서
끝내 글을 쓰지 못하였다.
술좀 마시고 들어온 좀전 이번 영상은 작아서 동영상을 올릴 수 있어서
글도 쓴다. 베텔기우스는 아직도 머리 위에 있었다.
나는야. 풍운공자... 나는 내가 아니고 풍운공자.
곡명은 잉글랜드에 항거한 아일랜드의 청년. 그 어머니들이 아들들의
건강의 기원했던 <대니보이>
대니보이가 좋다.
악기는 독일 호너社의 골든 멜로디 C키....
동영상은 아래 파일을 클릭!
나는 고공닷컴에선 그저 풍운공잔데...
그리고 낚이셨군요.
이 곡을 아는 사람이라면 "Danny boy"라고 하지 않아요.
"Londonderry Air"라고 하죠...
잉글랜드에 학살 당한 아일랜드 청년들의 어머니들이
긴 파이프 오르간으로 시작한 곡이라서...
음색도 많이 다르답니다.
대니보이 ... 체첸 반군의 진군가가 러시아 군가로 탈 바꿈하듯이...
하늘지기님의 댓글이라면 그 마저도 살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뎅....
암만해도 풍운공자는 미움 받을 법한, 풍운~~~
올린 연주도 잉글랜드 꺼 아니라
아일랜드 꺼 악보로 나름 개인적으로 편곡함.
여기도 오랜만에 왔는데 귀찮아짐.........................어디서 놀아야 하나....


대니보이를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제목만 보아도 소스라친다
암만 해도 넌 나한테 미움 받을 팔자인가? ㅎ